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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계령

작성일 08-04-18 19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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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안남자 (203.♡.145.23) 조회 3,567회 댓글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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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련단체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만만한 사람에게 집요하게 들러붙어
자기 계좌번호 주면서 돈 좀 붙여 달라고 하는 자가 나타났습니다.
도판?을 떠도는 불쌍한 영혼이라 생각하여 돈 보내주면 절대 안됩니다. 38.gi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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