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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과 도

작성일 08-03-27 13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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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청정 (125.♡.183.2) 조회 3,366회 댓글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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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밥은 드셨습니까? (밥 문제 때문에 ㅎ)
제목을 <불과 도>로 해봣습니다....
부처의 불, 노자-장자의 도 ~~
석가는 요가와 명상등을 하다가 포기하고 새벽에 효성(별)을 보고 깨달앗다고 하지여...
그 때 무엇을 과연 알앗을까요? .......
노자의 도는 <무위자연>의 도라 하고여, 장자는 도는 <똥과 오줌에도 있다>고 햇지여~
여기 이 방에선 <있는 그대로>라고 하고여,,,,,
님이 이야기하시는 어떤 기도, 상상, 기원을 하여 얻는 것이 아닙니다.
노장 이야기도 하셨는데 -노장사상- 그런 것이 아닙니다.
결코 그런 것이 아닙니다.(다시 강조)
그럼 뭐냐? ---- 지금 1시 50분 이네-----
그리고, 식량문제, 환경문제, 빈곤문제에 대하여 님 못지 않게 골머리 아파하며 다들 연구하고
있으니 그런 걱정이랑 저 멀리 던지시고 <자기 자신>을 아시기를 건의합니다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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