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소리
작성일 08-03-23 15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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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저칠계 (58.♡.108.35) 조회 3,563회 댓글 1건본문
요즘 책장사가 무척 수다가 많아졌다.
그동안 참고 참았던 온갖 사설이 다 튀ㄹ어 나오는 것같다.
입이 근지러워 어찌 참고 살아왔을꼬, 쯧쯧...가엽기도 하고...
방문객들을 다 몰아내고나니, 이젠 맘 놓고 헷소리 해도 시비걸 놈이
없을거 같으니, 살 판 난듯이 주절거린다.
맴 대로 하세요. 생쥐깡도 좀 드시고요.
댓글목록
둥글이님의 댓글
둥글이
아이피
(211.♡.228.4)
작성일
여보쇼. 남는 생쥐깡 있음 나도좀 주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