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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바람 (211.♡.253.59) 댓글 2건 조회 6,170회 작성일 06-04-14 08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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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저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신 님이 있으시다면
정중히 사과드립니다.
특히,하하하님과 어여님께 제가 무뢰했음을 ...
님들이 있어 즐겁습니다.
김기태님과 모든 님들의 열정을 사랑합니다.
하루 이틀 정도 놔두고 그 이후 저의 글을 모두지우렵니다.
나날이 좋은 날입니다.

댓글목록

구름님의 댓글

구름 아이피 (211.♡.184.159) 작성일

안뇽히 가세요, 지도 반가웠습니다, 바람님^^

비님의 댓글

아이피 (211.♡.95.181) 작성일

저는 이 게시판에서 비판과 비아냥거림의 1순위 님은 저승사자님과 또랑가님과 이디아님인 줄 알았는데....
하하하님과 어여기님은 거기에 대응하셨으니 당연 2순위쯤이라고나 할까....그런 생각으로 있었는데....
제가 글을 잘못 읽고 있었나 보네요.
그럼 혹시 바람님이 저승사자님이셨나요?
그런데 왜 갑자기 어여기, 또랑가, 하하하, 저승사자님들이 요새 안 보이는 걸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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