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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tal 347건
1 페이지
347
[2025.11.27. 경산모임 강의] ㅡ 찾을수록 멀어지고 서두를수록 더뎌진다 (달마혈맥론 / 5)
작성자
관리자
조회
123
작성일
12-03
346
[2025.11.22. 서울모임 강의] ㅡ 온 세상의 주인인 자가 어찌 이 세상의 것으로 가볍게 처신하겠는가? (2025 도덕…
작성자
관리자
조회
155
작성일
11-28
345
[2025.11.15. 부산모임 강의] ㅡ 모든 '말'은 뿌리 없는 나뭇가지에 바람 스치는 소리와 같다 (그곳엔 부처도 갈 수…
작성자
관리자
조회
136
작성일
11-24
344
[2025.11.13. 경산모임 강의] ㅡ 왜 '부처'라는 견해를 일으켜서 서로 속이고 속는가? (달마혈맥론 / 4)
작성자
관리자
조회
134
작성일
11-21
343
[2025.11.08. 서울모임 강의] ㅡ 도(道)란 특별한 무엇이 아니라 '저절로 그러함'이다 (2025 도덕경(道德經) /…
작성자
관리자
조회
172
작성일
11-14
342
[2025.10.25. 서울모임 강의] ㅡ 발뒤꿈치를 들고 서 있는 사람은 오래 서지 못한다 (2025 도덕경(道德經) / 2…
작성자
관리자
조회
149
작성일
11-14
341
[2025.11.02. 진주모임 강의] ㅡ 한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으뜸가는 수행이다 (마음놓고 쉬는 도리 / 8)
작성자
관리자
조회
216
작성일
11-04
340
[2025.10.23. 경산모임 강의] ㅡ 이 마음을 떠나 밖에서 깨달음과 열반을 찾을 수는 결코 없다 (달마혈맥론 / 3)
작성자
관리자
조회
308
작성일
10-27
339
[2025.10.18. 부산모임 강의] ㅡ '마음'으로 깨달아지기를 기다리지 말라 (그곳엔 부처도 갈 수 없다 / 14)
작성자
관리자
조회
264
작성일
10-20
338
[2025.10.09. 경산모임 강의] ㅡ 지금 나에게 묻고 있는 '그것'이 곧 그대의 마음이다 (달마혈맥론 / 2)
작성자
관리자
조회
334
작성일
10-11
337
[2025.09.25. 서울모임 강의] ㅡ 도(道)와 하나 되어 살아가는 사람 (2025 도덕경(道德經) / 1)
작성자
관리자
조회
351
작성일
09-29
336
[2025.09.25. 경산모임 강의] ㅡ 앞 부처와 뒷 부처가 마음을 가지고 마음에 전하다 (달마혈맥론 / 1)
작성자
관리자
조회
304
작성일
09-26
335
[2025.09.20. 부산모임 강의] ㅡ 눈앞에는 티끌만한 한 법도 없다 (그곳엔 부처도 갈 수 없다 / 13)
작성자
관리자
조회
296
작성일
09-22
334
[2025.09.13. 요한복음 강의(23. 마지막회)] ㅡ 지금 있는 그대로의 여러분 자신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(요 15:9…
작성자
관리자
조회
365
작성일
09-15
333
[2025.09.06. 진주모임 강의] ㅡ '있음'과 '없음'이 모두 빈말이다 (마음놓고 쉬는 도리 / 7)
작성자
관리자
조회
363
작성일
09-09
332
[2025.08.23. 요한복음 강의(22)] ㅡ 내가 이미 '그것'이다 (요 15:1~8)
작성자
관리자
조회
453
작성일
08-25
331
[2025.08.09. 요한복음 강의(21)] ㅡ 우리가 평생 찾아온 '그것'을 우리는 한순간도 잃어버린 적이 없다 (요 14…
작성자
관리자
조회
374
작성일
08-25
330
[2025.08.16. 부산모임 강의] ㅡ '여실(如實)히 본다'란, '허깨비처럼 본다'는 뜻이다 (그곳엔 부처도 갈 수 없다…
작성자
관리자
조회
484
작성일
08-17
329
[2025.08.03. 진주모임 강의] ㅡ 그 무엇도 새로 생겨나는 것은 없다 (마음놓고 쉬는 도리 / 6)
작성자
관리자
조회
477
작성일
08-04
328
[2025.07.26. 요한복음 강의(20)] ㅡ '나'는 아무것도 아니면서 동시에 모든 것이다 (요 14:1~11)
작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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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0
작성일
07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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